<특별한 점자책>
프린터가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이곳.
인쇄소냐고요? 아닙니다.
이곳은 미국 위스콘신의 한 교도소인데요.
재소자들이 일반 책을 점자책으로 변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점자 배우기 등 6개월 정도의 사전 교육도 필요하다는데요.
책 한 권을 점자책으로 변환하면 이렇게 10권이 훌쩍 넘는 양이 된다네요.
작업량도 많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뿌듯함은 비교할 수 없이 크겠죠?
프린터가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이곳.
인쇄소냐고요? 아닙니다.
이곳은 미국 위스콘신의 한 교도소인데요.
재소자들이 일반 책을 점자책으로 변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점자 배우기 등 6개월 정도의 사전 교육도 필요하다는데요.
책 한 권을 점자책으로 변환하면 이렇게 10권이 훌쩍 넘는 양이 된다네요.
작업량도 많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뿌듯함은 비교할 수 없이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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