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부하리 대통령이 새로 취임한 나이지리아에서 대형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각 30일 북동부 보르노 주 회교사원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26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테러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현지시각 30일 북동부 보르노 주 회교사원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26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테러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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