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차기 유엔 사무총장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라는 세계 유력 외신들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 CNN방송은 반 장관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반 장관이 사무총장 후보들 가운데 가장 유력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일간지 뉴욕타임스도 반 장관이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어느 나라로부터도 거부감이 없는 후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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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NN방송은 반 장관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반 장관이 사무총장 후보들 가운데 가장 유력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일간지 뉴욕타임스도 반 장관이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어느 나라로부터도 거부감이 없는 후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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