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어(KGT) 메리츠 솔로모 오픈에서 이승호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대회 첫날부터 선두자리를 지켜온 이승호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도 4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10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매 시즌 우승 기록을 세워온 이승호는 올 시즌에도 우승을 신고하며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18번 홀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한 강경남이 단독 2위에 오른 가운데, 황재민과 정지호가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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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부터 매 시즌 우승 기록을 세워온 이승호는 올 시즌에도 우승을 신고하며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18번 홀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한 강경남이 단독 2위에 오른 가운데, 황재민과 정지호가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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