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SK 염경엽 감독이 68일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하는 가운데 박경완 수석코치가 화이트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photo@maekyung.com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SK 염경엽 감독이 68일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하는 가운데 박경완 수석코치가 화이트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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