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여름밤을 깨우는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나이트레이스가 오는 3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립니다.
2012년 국내 최초로 시작한 나이트레이스는 밤의 특성을 살려 스피드감과 배기음이 강렬해 박진감과 몰입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 화려한 조명을 장착한 레이싱 머신들과 오디오카, 하드코어 튜닝카 레이스 등으로 서킷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상주 기자 divayuni11@naver.com]
2012년 국내 최초로 시작한 나이트레이스는 밤의 특성을 살려 스피드감과 배기음이 강렬해 박진감과 몰입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 화려한 조명을 장착한 레이싱 머신들과 오디오카, 하드코어 튜닝카 레이스 등으로 서킷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상주 기자 divayuni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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