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1회말 1사 2루에서 SK 최정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출루한 후 정경배 코치와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두산은 시즌 10승에 도전하는 유희관이 이에 맞선 SK는 시즌 7승에 도전하는 윤희상이 선발로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두산은 시즌 10승에 도전하는 유희관이 이에 맞선 SK는 시즌 7승에 도전하는 윤희상이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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