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지난 1년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거둔 여자 운동선수 7위에 올랐습니다.
미국 경제전문 잡지 포브스에 따르면 김연아는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9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02억 원을 벌었습니다.
1위는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였습니다.
사라포바 외에도 테니스 선수 6명과 미국의 드라이버 대니카 패트릭, 대만의 골프 선수 청야니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 경제전문 잡지 포브스에 따르면 김연아는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9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02억 원을 벌었습니다.
1위는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였습니다.
사라포바 외에도 테니스 선수 6명과 미국의 드라이버 대니카 패트릭, 대만의 골프 선수 청야니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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