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열린 미국프로골프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한 제이슨 더프너가 시즌 2승째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더프너는 어제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스TPC에서 끝난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8언더파로 단독 1위를 지켰습니다.
12년째 PGA 무대에서 활약해온 더프너는 164번째로 출전한 대회인 취리히 클래식에서 연장 접전 끝에 남아공의 어니 엘스를 꺾고 첫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더프너는 어제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스TPC에서 끝난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8언더파로 단독 1위를 지켰습니다.
12년째 PGA 무대에서 활약해온 더프너는 164번째로 출전한 대회인 취리히 클래식에서 연장 접전 끝에 남아공의 어니 엘스를 꺾고 첫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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