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7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시리아와 평가전을 갖습니다.
런던올림픽 본선에서 멕시코, 스위스, 가봉을 상대하는 홍명보호의 연습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리아는 지난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일본에 간발의 차로 밀려 탈락한 만만찮은 팀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런던올림픽 본선에서 멕시코, 스위스, 가봉을 상대하는 홍명보호의 연습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리아는 지난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일본에 간발의 차로 밀려 탈락한 만만찮은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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