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수라바야컵 국제배드민턴대회에서 금메달 9개를 땄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어제(5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10개 종목의 결승에 올라 9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19세 이하 혼합복식에 출전한 정재욱·이장미 조는 동료인 류수환·채유정 조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 15세 이하 남자복식의 변정수·박경훈 조는 이홍섭·임수민 조를 2대1로 제압하고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어제(5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10개 종목의 결승에 올라 9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19세 이하 혼합복식에 출전한 정재욱·이장미 조는 동료인 류수환·채유정 조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 15세 이하 남자복식의 변정수·박경훈 조는 이홍섭·임수민 조를 2대1로 제압하고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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