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유소연·이미나가 하와이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선두와 네 타 차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11번부터 13번 홀까지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은 신지애는 중간합계 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US오픈 챔피언 유소연도 세 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단독 선두는 10언더파를 기록한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입니다.
11번부터 13번 홀까지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은 신지애는 중간합계 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US오픈 챔피언 유소연도 세 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단독 선두는 10언더파를 기록한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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