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소속팀 독일 함부르크가 성적 부진 책임을 물어 미하일 외닝 감독을 해임했습니다.
올 시즌 1무5패로, 분데스리가 최하위로 추락하자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겁니다.
함부르크는 오늘(20일) '외닝 감독을 경질하고 23세 이하 팀 감독을 맡고 있던 루돌포 카르도소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외닝 감독은 지난 시즌 막바지인 3월 지휘봉을 잡아 14경기 동안 단 1승에 그쳤습니다.
올 시즌 1무5패로, 분데스리가 최하위로 추락하자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겁니다.
함부르크는 오늘(20일) '외닝 감독을 경질하고 23세 이하 팀 감독을 맡고 있던 루돌포 카르도소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외닝 감독은 지난 시즌 막바지인 3월 지휘봉을 잡아 14경기 동안 단 1승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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