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핸드볼팀 두산이 국내 대회에서 약 1년 만에 패배를 맛봤습니다.
두산은 201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인천도시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23대 24로 졌습니다.
두산은 후반에도 한때 5골 차까지 앞섰지만, 종료 2분여를 남기고 임덕준이 2분간 퇴장을 당해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23대 23 동점을 만든 인천도시개발공사는 경기 종료 10초를 남기고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를 거뒀습니다.
두산은 201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인천도시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23대 24로 졌습니다.
두산은 후반에도 한때 5골 차까지 앞섰지만, 종료 2분여를 남기고 임덕준이 2분간 퇴장을 당해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23대 23 동점을 만든 인천도시개발공사는 경기 종료 10초를 남기고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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