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축구팀 아이낙 고베에 입단한 지소연이 다음 달 3일 공식 데뷔전을 치릅니다.
아이낙 고베는 이날 오후 1시 홈 구장인 홈즈 스타디움 고베에서 우라와 레드와 시즌 첫 경기를 펼칩니다.
지소연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올댓스포츠는 "그동안 체력과 컨디션 조절을 잘 해왔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이낙 고베는 이날 오후 1시 홈 구장인 홈즈 스타디움 고베에서 우라와 레드와 시즌 첫 경기를 펼칩니다.
지소연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올댓스포츠는 "그동안 체력과 컨디션 조절을 잘 해왔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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