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지동원이 무릎 부상으로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 개막전 출전이 어려워졌습니다.
전남 드래곤즈는 지동원이 지난 20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연습경기 때 오른쪽 무릎 인대를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정밀진단을 받은 지동원은 치료와 재활에 3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현재 재활 중입니다.
전남 드래곤즈는 지동원이 지난 20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연습경기 때 오른쪽 무릎 인대를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정밀진단을 받은 지동원은 치료와 재활에 3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현재 재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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