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계올림픽 후보도시인 강원도 평창에서 현지실사를 마친 IOC 조사평가위원회가 오늘(20일) 개별적으로 출국했습니다.
지난 14일 입국했던 IOC 평가단은 평창유치위로부터 17개 주제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경기장 등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IOC 평가단은 오는 28일 독일 뮌헨에서 다시 집결해 마지막 후보도시에 대한 실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평가단은 후보도시에 대한 실사를 모두 마치고 5월11일 평가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지난 14일 입국했던 IOC 평가단은 평창유치위로부터 17개 주제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경기장 등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IOC 평가단은 오는 28일 독일 뮌헨에서 다시 집결해 마지막 후보도시에 대한 실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평가단은 후보도시에 대한 실사를 모두 마치고 5월11일 평가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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