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터키와 평가전에서 맹활약했던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남태희가 프랑스 리그에서 올 시즌 두 번째 도움을 올렸습니다.
발랑시엔에서 뛰는 남태희는 스타드 브레스트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을 모두 뛰며 팀의 세 번째 골을 도왔습니다.
남태희는 발랑시엔의 3대 0 승리로 끝난 브레스트전에서 팀의 코너킥을 도맡아 차면서 팀의 핵심 선수로 완전하게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습니다.
발랑시엔에서 뛰는 남태희는 스타드 브레스트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을 모두 뛰며 팀의 세 번째 골을 도왔습니다.
남태희는 발랑시엔의 3대 0 승리로 끝난 브레스트전에서 팀의 코너킥을 도맡아 차면서 팀의 핵심 선수로 완전하게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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