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저녁 7시쯤 울산 달동의 한 교회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조립식 별관 건물 66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조립식 별관 건물 66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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