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7시 50분쯤 여수 엑스포역을 출발해 용산으로 가던 KTX 산천 열차가 서대전역에서 갑자기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3백 명이 열차를 갈아타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신호 시스템 이상으로 긴급 정차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3백 명이 열차를 갈아타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신호 시스템 이상으로 긴급 정차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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