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프리미엄 다목적 차량(MPV) '로디우스 유로'를 출시합니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 최초로 MPV 시대를 연 '로디우스'는 유로5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엔진을 새롭게 탑재하고 내장 및 편의 사양을 한층 보강해 '로디우스 유로'로 새롭게 탄생했으며, 내일(2일)부터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합니다.
'로디우스 유로'는 한국형 디젤엔진을 장착해 도심 11km, 고속도로 13.4km의 연비를 발휘하며, 주행 효율성과 소음, 진동도 대폭 향상됐습니다.
이와 함께 운전자의 의지대로 주행할 수 있는 최첨단 주행 안전 시스템과 에코 크루즈 컨트롤, 블루투스 핸즈프리, 하이패스 룸미러 등이 적용돼 운전자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국내 자동차 시장에 최초로 MPV 시대를 연 '로디우스'는 유로5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엔진을 새롭게 탑재하고 내장 및 편의 사양을 한층 보강해 '로디우스 유로'로 새롭게 탄생했으며, 내일(2일)부터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합니다.
'로디우스 유로'는 한국형 디젤엔진을 장착해 도심 11km, 고속도로 13.4km의 연비를 발휘하며, 주행 효율성과 소음, 진동도 대폭 향상됐습니다.
이와 함께 운전자의 의지대로 주행할 수 있는 최첨단 주행 안전 시스템과 에코 크루즈 컨트롤, 블루투스 핸즈프리, 하이패스 룸미러 등이 적용돼 운전자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