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 5시쯤 경남 김해시 대동면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이 모두 타 3,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이 모두 타 3,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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