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4차 방류분, 7800톤을 오늘부터 17일간 바다에 흘려보냅니다.
지난해 8월 1차 방류 이후 3회에 걸쳐 2만 3천여 톤을 방류한 도쿄전력은 이번 방류가 끝나면 4월부터 또 5만 4천여 톤을 바다에 흘려보낼 예정입니다.
[이교욱 기자 education@mbn.co.kr]
지난해 8월 1차 방류 이후 3회에 걸쳐 2만 3천여 톤을 방류한 도쿄전력은 이번 방류가 끝나면 4월부터 또 5만 4천여 톤을 바다에 흘려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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