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역이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7월 한달 동안 도쿄에서만 온열질환 사망자가 모두 7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8월 초까지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장덕진 기자 jdj1324@mbn.co.kr]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7월 한달 동안 도쿄에서만 온열질환 사망자가 모두 7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8월 초까지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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