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50년이면 한국이 홍콩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고령화된 국가가 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유엔의 세계 인구 추계를 인용해 한국의 2050년 생산 가능 인구 4명당 65세 이상 노인 수가 3명에 이를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습니다.
[ 서영수 기자 engmath@mbn.co.kr ]
뉴욕타임스는 유엔의 세계 인구 추계를 인용해 한국의 2050년 생산 가능 인구 4명당 65세 이상 노인 수가 3명에 이를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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