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9일 저녁 일어난 주유엔 한국대표부 외교관을 향한 '묻지마 폭행' 사건에 대해 뉴욕 경찰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약속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가 급증한 가운데,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하면 인종증오 사건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민석 기자 / janmin@mbn.co.kr]
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가 급증한 가운데,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하면 인종증오 사건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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