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치아는 있느냐" 악플…37살 연상연하 커플 '애정전선 이상무'
입력 2021-06-11 18:09  | 수정 2021-06-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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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란과 셰릴은 공공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개 개제했다 / 사진=데일리메일
쿠란과 셰릴은 공공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개 개제했다 / 사진=데일리메일

23세 남성 쿠란과 60세 여자친구 셰릴의 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10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최근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커플 댄스를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는 커플에 대해 다뤘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 중인 23세 남성 쿠란은 60세 여자친구 셰릴과 랩과 R&B 곡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틱톡에 공유해 화제가 됐습니다.

이들은 야외에서 신나게 춤추는 영상 외에도 입을 맞추는 애정행각도 공개했습니다.
쿠란과 셰릴은 춤추는 영상을 틱톡에 올려 화제가 됐다 / 사진=데일리메일
쿠란과 셰릴은 춤추는 영상을 틱톡에 올려 화제가 됐다 / 사진=데일리메일


이들의 영상에 "여성의 자녀들을 포함해 가족들이 데이트하는 것을 허락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는 영상은 조회수 370만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특히 쿠란보다 나이가 많은 셰릴의 자녀들 역시 두 사람의 만남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들의 연애를 의심하며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셰릴의 주름을 지적하는가 하면, '치아는 있느냐'는 무례한 질문을 하는 등 부정적인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또 셰릴이 부자이기 때문에 쿠란이 만나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까지 등장했습니다.
SNS에 올라온 쿠란과 셰릴의 사진 / 사진=데일리메일
SNS에 올라온 쿠란과 셰릴의 사진 / 사진=데일리메일


이에 셰릴은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일침을 가하며 "우린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 춤도 추고, 긍정적인 영향도 전하고, 좋은 일들도 많다. 악플러들을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셰릴은 전 남자친구도 22살 연하였다고 밝히며 다시 한 번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쿠란 또한 "우릴 싫어하는 사람들이 역겨워하고, 여자친구의 주름진 얼굴을 비난하지만 나한텐 셰릴밖에 없다"며 변함 없는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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