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으로 관광을 떠났던 한국인 11명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습니다.
대만 중앙통신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15일) 오후 3시 타이베이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승합차가 다른 차량에 들이받혀 전복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부상자 가운데 생명이 위중한 사람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대만 중앙통신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15일) 오후 3시 타이베이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승합차가 다른 차량에 들이받혀 전복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부상자 가운데 생명이 위중한 사람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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