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날다람쥐 모양의 윙수트를 입은 미국의 젭 콜리스가 중국 장랑산의 깊고 좁은 바위절벽 사이를 시속 160km의 빠른속도로 뛰어내렸습니다.
이날 통과한 바위의 폭은 가장 좁은 곳이 3.5m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자칫하면 충돌할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는데요.
보기만해도 심장이 떨립니다.
다행히 그는 낙하산을 펴고 안전하게 착지에 성공합니다.
이날 통과한 바위의 폭은 가장 좁은 곳이 3.5m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자칫하면 충돌할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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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그는 낙하산을 펴고 안전하게 착지에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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