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친위부대 장교 5명이 추가로 인근 튀니지로 망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튀니지 언론에 따르면 정부군 대령 1명과 중령 4명은 해상을 통해 튀니지로 망명했으며 일반 사병 4명도 함께 도착했습니다.
앞서, 120명에 달하는 리비아 정부군 장교들이 최근 인근 국가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튀니지 언론에 따르면 정부군 대령 1명과 중령 4명은 해상을 통해 튀니지로 망명했으며 일반 사병 4명도 함께 도착했습니다.
앞서, 120명에 달하는 리비아 정부군 장교들이 최근 인근 국가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