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교 야구 최고 투수로 꼽히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뽑힌 용마고 장현석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세계 최고 무대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이유를 밝힌 장현석 선수가 이번 아시안게임과 미국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야구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세계 최고 무대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이유를 밝힌 장현석 선수가 이번 아시안게임과 미국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야구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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