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탬파베이 최지만이 경기 도중 수비를 하고 있다.
탬파베이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4타수 1안타 2삼진 기록했다. 6회 내야안타로 출루, 만루 기회를 이어갔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날 경기는 양키스가 2-0으로 이겼다.
[뉴욕(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탬파베이 최지만이 경기 도중 수비를 하고 있다.
탬파베이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4타수 1안타 2삼진 기록했다. 6회 내야안타로 출루, 만루 기회를 이어갔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날 경기는 양키스가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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