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도 양주)=천정환 기자
1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가 열렸다.
이보미가 라운딩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보미는 김태희의 동생이자 배우인 이완과 백년가약을 맺고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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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가 열렸다.
이보미가 라운딩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보미는 김태희의 동생이자 배우인 이완과 백년가약을 맺고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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