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16일 잠실구장에서 실전 감각을 회복할 계획으로 자체청백전을 가졌다.
3회초 1사에서 청팀 박세혁이 백팀 김민규에게 사구를 맞은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16일 잠실구장에서 실전 감각을 회복할 계획으로 자체청백전을 가졌다.
3회초 1사에서 청팀 박세혁이 백팀 김민규에게 사구를 맞은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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