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12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 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와 연습 경기에서 KIA가 3-8로 패배했다.
KIA 홍원빈이 이날 연습 경기를 찾은 선동열 전 감독, 김기태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 투구를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A 홍원빈이 이날 연습 경기를 찾은 선동열 전 감독, 김기태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 투구를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