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12월 4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 불룸에서 개최됐다.
최고구원투수상을 수상한 한화 정우람이 정운찬 KBO 총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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