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FA 시장에 나온 이반 노바(29)가 복수의 팀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의 에이전트 그렉 겐스키는 14일(한국시간) 'MLB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고객이 복수의 팀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고, 계약 규모는 3년 3600만 달러 정도라고 설명했다.
2016시즌 도중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트레이드된 노바는 이적 후 11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3.06의 좋은 성적을 올렸다. 완투도 세 번이나 있었다. 시즌 전체 성적은 32경기(선발 26경기)에서 12승 8패 평균자책점 4.17.
통산 성적은 58승 41패 4.30이다. 2014년 토미 존 수술을 받은 그는 올해가 수술 회복 후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이었다. 162이닝을 던지며 지난 2011, 2012년에 이어 세 번째로 규정 이닝을 채웠다.
그의 에이전트는 계약을 제시한 팀이 어떤 팀인지, 더 나은 제안을 기다릴지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선발 투수가 유난히 귀한 이번 FA 시장의 특성상, 더 좋은 제안을 기다릴 가능성이 높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바의 에이전트 그렉 겐스키는 14일(한국시간) 'MLB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고객이 복수의 팀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고, 계약 규모는 3년 3600만 달러 정도라고 설명했다.
2016시즌 도중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트레이드된 노바는 이적 후 11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3.06의 좋은 성적을 올렸다. 완투도 세 번이나 있었다. 시즌 전체 성적은 32경기(선발 26경기)에서 12승 8패 평균자책점 4.17.
통산 성적은 58승 41패 4.30이다. 2014년 토미 존 수술을 받은 그는 올해가 수술 회복 후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이었다. 162이닝을 던지며 지난 2011, 2012년에 이어 세 번째로 규정 이닝을 채웠다.
그의 에이전트는 계약을 제시한 팀이 어떤 팀인지, 더 나은 제안을 기다릴지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선발 투수가 유난히 귀한 이번 FA 시장의 특성상, 더 좋은 제안을 기다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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