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울산 모비스는 23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두동 글램핑장에서 시즌 회원과 함께 1박2일 캠프를 연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시즌회원 캠프는 2015-16시즌 회원들과 선수들이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수중 레크리에이션 및 신인 선수들의 숨겨왔던 끼를 발산하는 유쾌한 장기자랑이 펼쳐진다. 저녁식사 시간에는 바베큐 파티와 함께 캠프 파이어가 진행된다. 지난 시즌 리뷰 영상 상영 및 V7을 기원하는 촛불의식도 진행한다
다음 날에는 선수들이 팬들의 이름을 외우는 기상 미션을 시작으로 선수들이 직접 아침식사를 준비한다.
[kjlf20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시즌회원 캠프는 2015-16시즌 회원들과 선수들이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수중 레크리에이션 및 신인 선수들의 숨겨왔던 끼를 발산하는 유쾌한 장기자랑이 펼쳐진다. 저녁식사 시간에는 바베큐 파티와 함께 캠프 파이어가 진행된다. 지난 시즌 리뷰 영상 상영 및 V7을 기원하는 촛불의식도 진행한다
다음 날에는 선수들이 팬들의 이름을 외우는 기상 미션을 시작으로 선수들이 직접 아침식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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