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김원익 기자] ‘라이언킹’ 이승엽(39)이 시즌 15호 홈런포를 때렸다.
이승엽은 1일 목동 넥센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 넥센 선발 금민철의 초구 높은 공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아치를 그렸다.
이승엽의 시즌 15호 홈런이자, 삼성이 1-1로 따라붙는 동점 홈런이었다.
[one@maekyung.com]
이승엽은 1일 목동 넥센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 넥센 선발 금민철의 초구 높은 공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아치를 그렸다.
이승엽의 시즌 15호 홈런이자, 삼성이 1-1로 따라붙는 동점 홈런이었다.
[one@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