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임성일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가 오는 30일 오후 3시에 올림픽회관 7층에서 선수위원회(위원장 신정희)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선수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지원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는 스포츠인의 인권향상 및 은퇴선수 진로 지도 그리고 재능기부, 멘토멘티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무실 개소를 통해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는 현역선수 및 은퇴선수들의 자유로운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선수들의 권익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또 은퇴선수들이 현역시절 이룩한 뛰어난 업적 및 기량을 재능기부를 통해 국민들에게 공유하고 나아가 선수들 간에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한체육회 김정행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해서 축하할 예정이다.
[lastuncle@maekyung.com]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는 스포츠인의 인권향상 및 은퇴선수 진로 지도 그리고 재능기부, 멘토멘티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무실 개소를 통해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는 현역선수 및 은퇴선수들의 자유로운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선수들의 권익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또 은퇴선수들이 현역시절 이룩한 뛰어난 업적 및 기량을 재능기부를 통해 국민들에게 공유하고 나아가 선수들 간에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한체육회 김정행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해서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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