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승엽이 시즌 8호 홈런포를 쏘아 올려 팀의 6대 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승엽은 지바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3대 1로 앞선 6회 말 2사 1, 3루에서 우월 3점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상대 선발투수 오노 신고가 가운데로 높게 던진 시속 133㎞의 컷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3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한 이승엽은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타율은 2할4리로 조금 올랐습니다.
이승엽은 지바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3대 1로 앞선 6회 말 2사 1, 3루에서 우월 3점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상대 선발투수 오노 신고가 가운데로 높게 던진 시속 133㎞의 컷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3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한 이승엽은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타율은 2할4리로 조금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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