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골프 선수 3명이 세계랭킹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오늘(28일) 발표된 세계골프랭킹에 따르면 루크 도널드가 평균 9.14점을 받아 1위에 올랐고, 이어 리 웨스트우드(8.66점)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최근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정상에 오른 북아일랜드 출신의 로리 맥길로이도 3위로 도약했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최경주가 16위, 김경태가 30위에 자리했습니다.
[ 강영구 기자 ilove@mbn.co.kr ]
오늘(28일) 발표된 세계골프랭킹에 따르면 루크 도널드가 평균 9.14점을 받아 1위에 올랐고, 이어 리 웨스트우드(8.66점)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최근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정상에 오른 북아일랜드 출신의 로리 맥길로이도 3위로 도약했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최경주가 16위, 김경태가 30위에 자리했습니다.
[ 강영구 기자 ilov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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