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가 재벌가 사위에게 10억을?"…어이없는 루머 휩싸인 조한선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123억 탈세 의혹받고 있는 LG가 맏사위 윤관
2022년의 조세심판원 결정문 내용 보니…
"지인과 사적 관계 유지하며 생활비도 지원"
"해당 지인은 유명 연예인의 아내" 언론 보도도
"LG가 맏사위 지인은 조한선 아내" 루머 확산
조한선 "아니다"…취재 기자도 "조한선 아내 아냐"
과거 학폭 루머에 고생하기도…결국 SNS 폐쇄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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