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이 예산황새공원 황새문화관의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늘(6일)부터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군은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150㎡ 규모의 단층 건물을 증축하고, 전시·체험 공간도 새롭게 갖췄습니다.
특히, 증축된 건물에는 증강 현실 체험존 등의 실감 체험 공간과 함께 휴게 공간도 마련해 관람객들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군은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150㎡ 규모의 단층 건물을 증축하고, 전시·체험 공간도 새롭게 갖췄습니다.
특히, 증축된 건물에는 증강 현실 체험존 등의 실감 체험 공간과 함께 휴게 공간도 마련해 관람객들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