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주요 국립공원에서 등산화와 무릎보호대 같은 안전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가 오늘(1일)부터 확대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북한산에서만 가능했던 무상 대여 서비스를 설악산과 계룡산, 경주, 무등산, 팔공산국립공원까지 모두 6곳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2026년까지 나머지 12개 산악형 국립공원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상협 기자 lee.sanghyub@mbn.co.kr]
이에 따라 북한산에서만 가능했던 무상 대여 서비스를 설악산과 계룡산, 경주, 무등산, 팔공산국립공원까지 모두 6곳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2026년까지 나머지 12개 산악형 국립공원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상협 기자 lee.sanghyub@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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