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작가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첼시 에이피 아트 스페이스(AP Art Space) 에서 초대전을 갖습니다.
에이피 아트 스페이스는 미주 한인 최대 규모의 갤러리로 블루칩 작가들을 주로 초대전으로 운영됩니다.
이번 초대전은 '네버 랜드 인 뉴 욕'(Neverland In New York)이란 부제로 다음달 8일까지 한달간 전시가 진행됩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에이피 아트 스페이스는 미주 한인 최대 규모의 갤러리로 블루칩 작가들을 주로 초대전으로 운영됩니다.
이번 초대전은 '네버 랜드 인 뉴 욕'(Neverland In New York)이란 부제로 다음달 8일까지 한달간 전시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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