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예산군, 바이오제약 기업 셀트리온이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셀트리온은 3천억 원을 투자해 2028년까지 예산군 제2일반산업단지 9만 9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바이오의약품 공급을 위한 공장을 신축할계획입니다.
충남도와 예산군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과 재정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
이번 협약으로 셀트리온은 3천억 원을 투자해 2028년까지 예산군 제2일반산업단지 9만 9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바이오의약품 공급을 위한 공장을 신축할계획입니다.
충남도와 예산군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과 재정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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