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20분쯤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불이 강풍을 타고 번지면서 새벽 1시 40분쯤 '산불 1단계'가 발령됐고, 대원 190여 명이 진화 작업에 투입됐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쯤에는 경북 의성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산림 약 15ha를 태우고 4시간 반 만에 진화되기도 했습니다.
불이 강풍을 타고 번지면서 새벽 1시 40분쯤 '산불 1단계'가 발령됐고, 대원 190여 명이 진화 작업에 투입됐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쯤에는 경북 의성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산림 약 15ha를 태우고 4시간 반 만에 진화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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