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오보를 쓴 언론인의 출입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법무부가 언론 통제를 시도하는 것이라며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냈습니다.
법무부는 출입제한 조치는 각급 검찰청장의 의무사항이 아니라 재량사항이라고 해명했지만, 오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법무부가 언론 통제를 시도하는 것이라며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냈습니다.
법무부는 출입제한 조치는 각급 검찰청장의 의무사항이 아니라 재량사항이라고 해명했지만, 오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