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멕시코 북부에서 100여 명을 태운 여객기가 수풀지대에 처박혀 연기가 계속해서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여객기의 형체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지만, 놀라운 건 사망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겁니다.
비행기가 수평으로 추락한 덕도 있지만, 승객들이 안내에 따라 차례차례 차분히 탈출한 덕이기도 합니다.
역시 급할수록 천천히란 말이 옳은가 봅니다.
멕시코 북부에서 100여 명을 태운 여객기가 수풀지대에 처박혀 연기가 계속해서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여객기의 형체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지만, 놀라운 건 사망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겁니다.
비행기가 수평으로 추락한 덕도 있지만, 승객들이 안내에 따라 차례차례 차분히 탈출한 덕이기도 합니다.
역시 급할수록 천천히란 말이 옳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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